씨엔에프, 기재부·산업부장관상 ‘2관왕’
(주)씨엔에프(회장 추봉세)가 혁신적인 경영 활동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사원에 대한 만족도를 실현한 참 좋은 기업으로 인정을 받으며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연이어 수상, 2019년의 마무리를 말 그대로 박수와 환희로 장식하고 있다. (주)씨엔에프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‘2019 대한민국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’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(참 좋은 중소기업상)을 수상했다. 참 좋은 중소기업상은 △ 사회공헌 △ 지역발전 △ 행복일터 △ 일자리 창출 △ 기술혁신 등 5개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고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상하는 취지다. (주)씨엔에프는 마스크팩 제조전문 기업으로△ 신소재 개발의 혁신 △ 품질 개선의 업무 혁신 △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실천에 따른 경영 혁신 △ 직원간의 소통 혁신 등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 하루 전 9일에는 제 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.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·시상하는 한편 혁신사례 확산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 이 시상식에서 (주)씨엔에프는 품질관리 혁신